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장 인물관계도


안판석 감독의 신작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30일 첫방송을 한다. '하얀 거탑', '밀회' , '풍문으로 들었소'등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것 만으로도 많은 기대가 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진짜 연애를 하는 내용이다.


안판석 감독은 JTBC 금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제작발표회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고 인생을 돌이켜봐쓴데 내 진면목에 대해 제대로 ㅇ라고 있는 사람이 세상에 하나도 없다면...."이라며 "진짜 연애는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밝히지는 않은, 남들이 잘 못 볼 오묘한 매력과 장점을 오나전히 알아주는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을 했다.


'예쁜 누나"로 5년 만에 tv드라마로 복귀하는 손예진과 도깨비에서 인상을 남겼던 정해인이 어떤 호흡으로 드라마를 이끌지 궁금하면서 기대가 되는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의 등장 인물관계도 를 알아보자.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인물관계도



드라마의 인물관계도를 보면 윤진아의 부모와 동생, 윤진아와 사랑을 하는 서준희와 서경선 그리고 윤진아의 회사직원들이 나온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인물관계도만을 보면 그렇게 복잡해 보이지는 않는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의 등장인물을 자세히 알아보자.




윤진아  (손예진) 커피회사 가맹운영팀 대리


커피회사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는 윤진아는 일처리도 꼼꼼하고 커피회사 슈퍼바이저로 근무하며, 일처리도 꼼꼼하고 까다로운 점주들도 능숙하게 상대하는 프로페셔널한 업무능력으로 조대표의 신임이 두텁다. 이왕이면 최선을, 좋은 게 좋은 거 주의 탓에 회사 내 ‘윤탬버린’이라고 불릴 만큼 비위 좋게 회사 꼰대들을 상대하나, 그 모습을 향한 직원들의 불만 섞인 시선과 원성이 높다. 

 
성실한 가장으로 산 아버지, 남편과 자식의 출세를 최우선에 둔 엄마, 범생이 남동생. 그들 속에서 넘치거나 모자람 없는, 딱 ‘평범’ 자체로 성장했다.  하지만 어른의 삶은 달랐다. 변치 않는 조직의 불합리와 저질스런 성의식, 반복되는 연애의 실패, 남친과의 결별은 상상도 못한 채 이틀이 멀다 결혼을 독촉하는 부모님, 숨 막히고 무기력한 날들이 반복되던 그 때, 그가 나타났다.  

 

남동생 승호의 절친이자,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소중한 친구 경선의 동생 서준희. 가족끼리 허물없이 지낸 세월로 인해 친동생과도 같았던 준희인데, 그의 환한 미소를 본 순간, 청량한 바람이 부는 것도 같고 숨이 트이는 것도 같다. 수컷의 기질을 숨기며 조심스레, 때론 성급히 다가오는 것을 빤히 들여다보면서도 시치미를 떼는 스스로가 당혹스럽다. 만약 선을 넘는다면 그 후폭풍을 가히 짐작하고도 남으나, 대책 없고 주책없이 뻗어만 가는 감정을 기꺼이 놓아둔다.

그를, 그와의 사랑을 잃는 것보다 더 깊은 상처는 없을 것임을 이미 알아버렸기에.







서준희 (정해인) 게임회사 아트 디렉터


IT계에 선두주자에 속하는 게임회사에서 원화, 3D 모델링은 물론 텍스처까지 해내는 타고난 그림꾼이다. 미국 지사에서 근무하다 본사의 호출로 3년 만에 돌아왔다.   

 
사업에 능했던 아버지와 내조의 표본 같던 엄마, 형 같은 누나 서경선과 안락하고 풍요롭게 성장. 이 시절에 윤승호와 절친이 되며 가족간에도 격없는 사이가 되었다. 병약했던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불과 6개월 뒤 아버지는 돌연 잘 나가던 사업을 정리하더니, 새로운 사람과 새 인생을 살겠노라며 캐나다로 떠나버렸다. 

 

미국에서의 3년은 자유, 그 하나였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 엄마를 향한 그리움, 오직 자신만을 뒷바라지해 준 누나에게 진 부채감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었기에.

 

한편으론 돌아오고 싶지 않았던 한국이 이젠 머물고만 싶어진다. 그녀, 윤진아. 오랜만에 마주한 순간, 어?...했다. 많이 변한 건가... 원래 저렇게 예뻤었나...

티 낼 수 없고, 티내선 안 되는 비밀인데, 자꾸 눈이 가고 손을 뻗고 싶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말고 내 여자해라, 하고파서.









서경선 장소연 서준희 누나 / 커피전문점 가맹점주


초등학교 때부터 수많은 추억과 무덤까지 쉿! 할 비밀을 나눈, 진아의 가족같은 절친.

 

호불호 분명하고 경제 관념 굳건한 똑순이. 직접 발품 팔아가며 억척스럽게 상권들을 분석하고 계산기를 두드린 끝에 지금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첼리스트. 오직 그 꿈으로 살다, 엄마의 죽음 이후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준희와 단 둘이 남겨지자 그 날로 첼로에서 손을 뗐다. 앞 뒤 젤 겨를이 없었다. 유일한 피붙이인 동생과 살아가야 했고, 세상에 살아남아야 했다.

 

그 이후부터 삶의 목표는 오직 하나. 동생 준희와 행복하게 사는 것. 세상 그 어떤 것이든, 그 누구가 됐든 준희의 앞길을 막거나, 상처를 입힌다면 가차 없이 자신의 목숨을 던져서라도 막아낼 각오가 돼 있다.







밥 잘사주는 예쁜 누나 등장인물 회사 직원들



강세영 (정유진) 가맹운영팀 대리


똑똑하고 세련미 넘친다. 회사 건물 전체에서 인기 탑. 눈치 빠르고 추진력은 초고속. 한눈에 꽂힌 서준희를 손에 넣기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 한 두 살 차이쯤은 무조건 ~씨 아니면 직급을 부르는 것으로 퉁치는 당돌한 싸가지다. 


금보라 (주민경) 기맹운영팀 대리


방대한 지식과 높은 여성의식을 지녔다. 자신 같은 인재가 이 정도의 회사에서 썩고 있다는 생각에 동료뿐 아니라 상사들을 눈 아래로 보는 경향이 짙다.



이예은 (이주영) 가맹운영팀 막내


천진난만하고 해맑다. 윤진아 키드답게 어느 자리에서나 싫은 내색을 하지 않는다. 윤진아를 롤모델 삼아 하나부터 열까지 배우려 하고, 살가운 동생처럼 굴며 따른다.



공철구 (이화룡) 가맹운영팀 차장


발가락 사이사이를 긁으며 다른 손으로는 로또를 조이는 것이 가장 흔한 일상이다. 여직원들에게 스스럼없이 성추행을 일삼고, 막말과 도를 넘는 행동으로 직원들의 회피대상 1호


정연인 (서정연) 마케팅팀 부장


원칙주의자이자 완벽주의인데다 강직해서 회사 대표조차도 쉬이 대하지 못한다. 자칫 깐깐하고 융통성 없을 듯 보이나 정확한 일처리와 처세로 특히 여직원들의 신임을 받는다. 윤진아에게 있어 고목 같은 인물.


남호균(박혁권) 이사


대표 조경식의 아내 육촌형부. 서울 샌님. 책임감이 약한 성격답게 말 또한 흐릿하다. 조직원으로서 미흡함과 상사로서의 무책임은 직원들의 은근한 무시를 불러오고, 조경식의 눈 밖에 날 일들만 만들어낸다.

조경식(김종태) 대표

돈이 되는 일엔 일단 뛰어들고 본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지만 잡을 땐 적극적이다. 득이 될 놈에게만 곁을 내줄 정도로, 무조건 돈이 최우선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장인물 윤진아 가족들



윤상기 (오만석) 진아의 아빠


온화한 성격으로 권위가 없고 겸손함이 몸에 뱄다. 평생을 한 회사에서 근면성실하게 일하다, 얼마 전 정년퇴임 했다. 집에서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바쁠 것 없는 일상은 무료하기만 하다. 그나마 놓지 않고 있는 영어 공부가 유일한 낙. 물론 풀어야할 과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진아의 결혼과 안정된 노후설계.


김미연 (길해연) 진아의 엄마


과감하고 저돌적이다. 상기의 퇴임 후 목소리가 더욱 커져 집안을 호령한다. 남편은 삼식이가 될 판이지, 아들은 아직 공부가 남았지, 과년한 딸은 시집을 안 가지, 어느 하나 맘에 드는 것이 없다. 진아의 결혼이 가장 빠른 속풀이가 될 것임에, 집안, 학벌, 능력을 동시에 갖춘 남자만 등장하면 앞 뒤 가릴 것 없이 밀어붙인다.


 윤승호 (위하준) 카이스트 박사과정 / 진아의 동생


엄마 미연의 자랑거리이자 희망. 미연의 말을 빌리자면 집안의 유일한 ‘간판’이다.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개인주의. 그래서 유일한 절친 서준희가 소중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등장 인물관계도를 보니 드라마의 내용이 더 궁금해 지는데 오늘밤 첫방송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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