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일정

한때는 일제의 잔해라 해서 왕벚꽃나무가 마구 베어지기도 했었지만 1962년 부종유, 박만규 식물학자에 의해서 왕벚꽃나무는 우리나라 제주가 원산지라는게 밝혀지면서 꾸준한 관리를 해 진해는 벚꽃도시의 대명사가 되었다.




2018 진해 군항제 벚꽃축제 일정

행사기간 2018.04.06-2018.04.08

행사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충무로 37

행사장소 창원시 진해구 공설운동장

개막행사 2018.03.31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중원로터리 특설무대





진해 군항제 역사 알고가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최초로 세우고 이곳에서 추모제를 해오던것이 계기가 된것이 진해 군항제의 역사이다. 처음부터 축제를 즐겼던건 아니고 1963년부터 진해군항제로 개최를 해서 추모제와 벚꽃축제를 즐기는 봄축제로 자리잡았다.


진해군항제 주최측은

"진해군항제 행사는 이충무공 얼을 추모하는 행사와 벚꽃명소 테마행사로 중원로터리에서 전야제, 팔도풍물시장, 예술문화공연 등 주요 행사가 열리고 북원로터리에서는 이충무공 동상에 헌다헌화, 추모대제,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열린다. 또한, 군항도시의 특성을 살린 군악의장페스티벌은 축제기간 중 금요일 저녁과 주말에 개최 되는데 군악ㆍ의장이 융합된 군대예술 공연으로 군악대의 힘찬 마칭공연과 의장대의 멋있는 제복에 절도 있는 공연은 진해군항제 벚꽃축제 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 라고 했다.







진해 군항제 (벚꽃 축제)행사


추모대제

일시 2018년 4월 1일 오후 1시 30분~오후 3시

장소 북원로터리 특설무대

행사내용 공식행사, 제례봉행, 식후행사


승천행사 

일시 2018년 4월 6일 금요일 오후 3시 ~4시

장소 시내일원, 중원로터리

내용 충무공 승전 축하재현(시가행진) 승전의식 (중원로터리)


공연 예술 행사

2018년 4월 1일 ~4월 10일

장소 중원로터리 특설무대 등

내용 전국예술경연대회, 진해벚꽃에술제, 콘서트등






진해 군항제 특별행사


  • 여좌천 별빛축제
    • 기 간 : 2018. 3. 31.(토)~4. 10.(화) / 11일간
    • 장 소 : 여좌천 양측도로 및 로망스 다리
    • 내 용 : 루미나리에, 은하수조명, 레이져쇼, 경관조명, LED오브제 등

  • 속천항 해상 멀티미디어 불꽃쇼
    • 일 시 : 2018. 4. 4.(수) 20:00
    • 장 소 : 속천항
    • 내 용 : 식전공연, 멀티미디어 해상 불꽃쇼

  • 2018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
    • 기 간 : 2018. 3. 31.(토)~4. 1.(일) / 2일간
    • 장 소 : 진해루앞 해상 일원
    • 참 가 : 7개국 200여명(선수 및 임원)
    • 내 용 : K-450(모터보트), 수상오트바이(국내/국제급) 경기 및 부대행사 등

  • 2018 창원 전국 해양레저 스포츠제전
    • 기 간 : 2018. 4. 6.(금)~4. 8.(일) / 3일간
    • 장 소 : 진해루앞 해상 일원
    • 참 가 : 2,000여명(선수 및 임원)
    • 내 용 : 윈드서핑, 핀수영, 드래곤보트, 학술대회 및 부대행사 등







진해군항제 벚꽃명소 알아보기


1. 여좌천 로망스 다리

조금 오래 되긴 했지만 김하늘이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드라마에서 나왔을때또 너무 아름다웠던 곳이 여좌천 로망스 다리이다.

연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진해군항제의 명소로 낮에도 아르답지만 밤에 은은한 조명에 흩날리는 벚꽃이 더욱 아름다운곳이기도 하다.


2. 해군사관학교 캠퍼스

해군 사관학교 캠퍼스에는 벚꽃길이 있는데 굉장히 아름답다. 물론 평소에는 잘 가볼 기회가 없던 곳을 벚꽃축제도 즐기면서 한번 들려보는것도 정말 좋다. 해군 사관학교 내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지만 행사기간에는 살짝 눈감아 주기도 한다고 한다.


3. 안민도로

창원에서 진해로 넘어오는 관문이기도 한 안민도로는 길이가 5.6km정도가 벚꽃이 피어있다. 도로 옆으로 만개한 벚꽃들 사이로 드라이브를 하는 기분은 정말 좋을듯 하지만 사실 이곳은 헬게이트이기도 하다.

100여년전에 심은 벚꽃나무는 가지 치기를 하지 않아서 더욱 아름드리 피어있고 하늘을 가릴정도니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교통난이 정말 심한 곳이기도 하다.




 


4. 제황산공원

진해 시내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언덕 꼭대기에 있는 시민공원으로 진해 시가지를 한눈에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걷기가 힘들다면 모노레일을 이용해서 즐길수있는 곳이기도 하는데 이용요금은 왕복 3천원정도이다.


5.장복산조각공원

안민고개와 비슷한 느낌인 장복산 조각공원은 옛 2번 국도 구간으로 장복산 고갯길과 그 주변을 말한다.

장복산 조각공원은 여좌천에서 가깝고 마산역에서 진해로 넘어가는 구간이어서 안민고개보다 더 밀리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1.5km의 벚꽃터널과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가지를 바라보면 이곳에 왜 와야하는지를 알게 해준다.







6.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하늘에서 내려오는 벚꽃비를 맞아봤다면 수면위로 비춰지는 벚꽃도 한번 보길 추천하다. 저주지에 비치는 벚꽃이 아름다운 곳이고 숲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은 곳이다.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은 사진작가들이 뽑은 국내의 아름다운 사진명소로 뽑히기도 했다.


7.경화역

800m 벚꽃터널인 경화역은 레일을 중심으로 양쪽에 벚꽃이 피어있고 그곳을 기차가 지나가기도 한다.

꽃이 흐드러지게 핀 이곳에 기차가 지나가면서 벚꽃이 흩날리는걸 보며 환상에 빠지기도 한다고 한다.

경화역은 한국에서 가봐야할 아름다운 50곳중 5번째이기도 하다.







진해 군항제 교통

대한민국 최고의 벚꽃 축제 답게 진해 군항제 행사기간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은 300만명정도로 굉장히 많다. 당연히 교통 체증이 엄청난. 자가용을 이용해서 갔을때 도로는 돌로대로 밀려있고 주차를 할때도 고생은 고생대로 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년에 한번있는 진해 군항제를 놓친다는건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다. 국내 봄꽃 축제 그중에서도 벚꽃축제중 꼭 가봐야할곳이 진해 벚꽃축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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